워크플로 자동화로 앱과 콘텐츠 사이 간극 메우기

앱과 콘텐츠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시간이 낭비되고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작업 속도를 저하시키는 간극을 메울 시간입니다.

Dropbox는 앱과 콘텐츠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업계 최고의 워크플로 통합을 통해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Dropbox를 Zapier, Nintex, Workato, Bardeen, Tray.io, K2 등 선도적인 워크플로 도구와 연결함으로써 개인과 팀 모두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업무 공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앱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작동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McKinsey Global Institute 연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한 주의 절반 이상, 정확하게는 61%의 시간을 콘텐츠를 찾고, 앱을 전환하고, 버전 기록을 확인하고, 이메일을 뒤지는 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콘텐츠를 찾은 후 승인, 게시를 위해 파일을 변환해 전송하는 데는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죠.

결론적으로 앱과 콘텐츠를 연결하지 않으면 시간이 낭비되고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업무 속도를 저하시키는 이러한 간극은 어떻게 메워야 할까요?

워크플로 개선

Dropbox가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통합을 통해 Dropbox 콘텐츠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자동화하면 여러 가지 앱을 왔다 갔다 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수동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최소 1개의 워크플로를 Dropbox와 통합하며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워크플로 앱을 Dropbox API와 직접 연결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빠르게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고, 공유하고, 옮길 수 있죠.

Dropbox는 다양한 범위에서 업계 최고 도구와의 통합을 지원합니다. 필요에 맞는 도구를 통합해 업무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세요. Dropbox와 통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Zapier는 Dropbox를 수백 개의 다른 앱과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간편한 앱 커넥터입니다. 예를 들어, 영업팀의 경우 Copper, Salesforce, HubSpot 등의 앱에서 Dropbox 공유 폴더를 통해 계약서 작성 워크플로를 실행하는 맞춤형 워크플로를 구축해 영업 기회를 관리할 수 있죠. Zapier에서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Cody Jones는 "많은 팀이 Zapier를 사용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와 통합되는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있다. Dropbo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보다 신속한 업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Nintex는 Dropbox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끌어다 놓기 방식의 직관적인 브라우저 기반 워크플로 설계 솔루션입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Nintex는 Salesforce를 비롯한 다양한 기존 앱과 호환됩니다. Nintex 최고에반젤리스트 Ryan Duguid는 "영업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의 경우, Dropbox와 Nintex Drawloop DocAutomation을 통합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요한 문서의 협업 과정이 쉽고 빨라져 영업 주기 단축, 컴플라이언스 개선, 레드라이닝 간소화 등의 결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Workato는 엔드 투 엔드 자동화를 위한 코딩 없이도 세세한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Greenhouse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후 Dropbox 폴더를 만들고, 서명이 완료되면 계약서를 폴더에 저장하고, 신규 직원의 Dropbox 폴더와 연결된 Workday 기록을 만들어 직원 채용과 온보딩 등의 비즈니스 필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죠. Workato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Markus Zin은 "Workato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시스템에 힘을 실어주고, IT를 활용해 보안과 거버넌스의 타협 없이 빠르게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Dropbo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직원 온보딩, DevOps, 기업 콘텐츠 관리 등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최고의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Bardeen은 작업을 진행 중인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절약해주는 자동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Bardeen에서는 자연어로 간편하게 지시어를 제공해 정보 복사해 붙여넣기, 메시지 전송, 웹사이트를 탐색해 정보 검색 등의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Bardeen의 CEO Pascal Weinberger는 "Bardeen은 Dropbox 사용자들에게 클릭 한 번으로 강력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Dropbox와 손잡고 함께 AI를 바탕으로 업무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합니다.
Tray.io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클릭이나 코딩을 통해 기술 스택 전체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연한 기업용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마케팅팀과 영업팀의 경우 Dropbox에서 원활하게 협업을 진행하며 RFP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설문조사 데이터를 수집·배포하고, Salesforce, Slack, Qualtrics 등의 앱을 통해 회사 전체와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할 수 있죠. Tray.io 공동 창엄자 겸 최고비즈니스책임자 Dominic Lewis는 "전 세계 최고의 협업 플랫폼인 Dropbox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Dropbox와 함께 일반 사용자들도 간편하게 자동화를 구축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Tray Platform에서는 누구나 기술 스택을 통합해 강력한 워크플로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전 세계 Dropbox 사용자들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보다 향상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K2는 Dropbox를 다른 분야의 시스템과 통합하는 복잡한 워크플로를 간단하게 구축해 엔드 투 엔드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순서대로 콘텐츠 작업과 승인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전송해 콘텐츠 승인처럼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자동화할 수 있죠. K2 글로벌 기술 협력 담당 부사장 Eyal Inbar는 "K2와 Dropbox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찾고, 연결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간소화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K2와 Dropbox를 통합하면 워크플로의 재구성을 통해 강력한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동화로 실현하는 진정한 의미의 협업

지난 1년 동안 사용자들이 Dropbox에 연결된 워크플로 앱에서 API 호출을 전송한 횟수는 수십억 번에 달합니다. 워크플로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Dropbox는 업계 최고 도구와의 통합을 통해 워크플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실에 가까운 진정한 의미의 연결된 업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죠. 업계 최고의 도구를 연결해 Dropbox 활용도를 극대화하세요.

Dropbox의 자회사인 HelloSign은 온보딩 서류 작업을 간소화해주는 HelloWorks라는 이름의 워크플로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API를 사용해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HelloWorks를 통합하면 수동 작업 없이 작성이 완료된 온보딩 서류를 Dropbox에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HR팀의 서류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Dropbox Forms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