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고객이 Dropbox를 좋아하는 이유
Dropbox를 사용하면 팀이 테라바이트 규모의 오디오 파일과 동영상 파일로 협업하고, 용량이 큰 Adobe 디자인 파일을 미리 보기로 확인하고, 시간 기준 댓글 기능이나 Dropbox Replay 부가 기능에서 제공되는 프레임 기준 댓글 기능을 사용해 클라이언트와 거래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협업이 간편해지는 Dropbox
혼자 일할 때도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왔다 갔다 하며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기가 충분히 번거로운데, 클라이언트와 공급업체가 Microsoft 365 등의 다른 생산성 제품군을 사용하거나 클라이언트는 Mac OS를 사용하는데 우리 회사는 Android를 사용하는 경우 상황이 정말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용량 파일로 협업이라도 해야 한다면 완전히 혼돈의 도가니가 되어버리죠.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오늘날에는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 방법이 간편해야 합니다. Dropbox는 파일 형식과 관계없이 어디서든 원하는 장치로 개인과 팀이 복잡한 파일을 빠르게 미리 보기로 확인하고, 관리하고, 검토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Google은 따라잡을 수 없는 Dropbox에서의 미디어 협업 속도
Dropbox는 대용량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요구 사항에 맞춰 TB 단위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최대 2TB의 파일을 빠르게 동기화해 중단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CAD 파일과 4K 동영상 작업도 문제없죠. Principled Technologies 보고서*에 따르면 Dropbox가 1만 개의 파일이 든 폴더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속도는 Google Drive보다 71% 빠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Google Drive는 24시간 동안 최대 750GB의 파일 업로드만 지원하기 때문에 이 한도를 초과하면 더 이상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게 되고, 그럼 그날의 작업은 거기서 끝나게 됩니다.
게다가 Dropbox의 경우 증분 백업 기술로 대용량 파일에서 변경된 부분만 업로드할 수 있어 세세한 변경 사항이 빠르고 원활하게 동기화됩니다. 그래서 파일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죠.
마케팅, 광고, 디자인, 영화/동영상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Dropbox는 디지털 만물상과도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해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에서부터 파일을 공유하고, 검토하고, 편집하고, 댓글을 주고받고, 최종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하는 일까지 하나의 안전한 공간에서 모두 가능하죠.
* Dropbox가 Principled Technologies에 의뢰해 시행한 2023년 연구 기반
제한 없는 변경내용 기록 기능을 제공하는 Dropbox
Google Drive도 강력한 변경내용 기록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강력한 기능이 적용되는 파일은 Google 기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으로 제한됩니다. 다른 파일 형식의 경우, 사용자가 파일 형식별로 매번 일일이 변경내용 기록 추적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죠. 하지만 Dropbox에서는 파일 형식과 관계없이 각 파일의 변경내용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경내용 기록 기간 연장 기능을 사용해 이전 콘텐츠에 간편하게 액세스하며 모든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죠. 원클릭 파일 복구와 백업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년간 파일 버전을 보관하고, 액세스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을뿐더러 손실된 폴더나 프로젝트까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동영상/오디오 파일 검토가 간소화되는 Dropbox
Dropbox와 Replay에서 동영상 파일과 오디오 파일 전체를 미리 보기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대역폭 모두가 절약됩니다. 파일 다운로드 없이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어 본인은 물론 관계자와 클라이언트까지 업무가 수월해지죠.
Dropbox의 강력한 미리 보기 엔진은 Google Drive보다 3배나 많은 288개의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파일에 빠르게 액세스해 검토해야 할 때 다운로드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안전한 파일 전송 기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Dropbox Transfer
클라이언트에게든, CEO에게든,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을 브랜드 요소로 맞춤 설정한 파일 전송 화면을 통해 세련되고 간편한 패키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Google Drive 비교
스토리지 및 동기화 |
Dropbox |
Google Drive |
데스크톱 파일 크기 업로드 제한 |
2TB |
5TB |
일일 업로드 제한 |
없음 |
750GB |
클라우드 전용 콘텐츠 지원 |
O |
O |
대용량 파일 동시 업로드/다운로드 |
O |
X |
모바일 |
Dropbox |
Google Drive |
자동 카메라 업로드 |
O |
X |
문서 스캐너 |
O |
Android만 지원 |
파일 확인과 프로젝트 협업 |
Dropbox |
Google Drive |
수백 개 형식의 파일 미리 보기 |
O |
|
전문 오디오/동영상 코덱(MXF, MTS) 미리 보기 |
O |
X |
클릭 1번으로 모든 파일의 이전 버전 복원 |
O |
Google 파일 형식만 지원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
메타데이터 검색 |
O |
O |
브랜드 이미지로 파일 전송 화면 맞춤 설정(최대 250GB*) |
O |
X |
공동 작업자에게 파일 요청 |
O |
X |
동영상에 프레임 기준 댓글 달기 |
O(Replay) |
X |
동영상과 오디오에 시간 기준 댓글 달기 |
O(미리 보기) |
X |
파일 본 사람과 시간 확인 |
O |
X |
네이티브 전자 서명 기능 |
Dropbox Sign |
X |
Adobe 심층 통합 |
Dropbox |
Google Drive |
라이선스 없이 Adobe 파일 미리 보기 및 주석 달기(PSD, EPS, AI 등) |
O |
X |
Premier Rush 네이티브 통합 |
O |
X |
Dropbox+Google: 함께 사용하면 효율성이 두 배
Dropbox는 Google Cloud에서의 콘텐츠 협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리치 미디어를 사용한 심층 협업을 지원하고 Google 기반 워크플로를 간소화해줍니다.
Dropbox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