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 대 iCloud: 누구에게나 고민 없는 선택

더 많은 기능을 원하고 다양한 장치로 협업하고 싶다면? 선택은 바로 Dropbox

Dropbox는 TB 단위의 저장 공간과 동료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가족과 추억을 안전하게 공유하고 중요한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iCloud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장소의 구애 없이 필요한 모든 콘텐츠에 액세스

Windows, Mac, Linux...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Dropbox가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동기화 기능 덕분에 어디서든 원하는 장치로 필요한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iCloud는 iOS 장치를 중심에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일하는 방식과 장소,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이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다른 7억 명의 등록 사용자가 그러는 것처럼, Dropbox이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의 보안이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의 악몽이 없는 꿈의 협업 도구

iCloud Drive와 Dropbox를 비교해 보면 Dropbox에서는 보험 양식, 여행 계획표 같은 중요한 문서를 공유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친구, 가족, 클라이언트와 얼마나 명확하게 협업할 수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다섯 번째의 버전까지 만들어진 상황에서 두 번째 버전을 편집하며 시간을 낭비할 일이 전혀 없죠.

또한, Dropbox를 사용하면 공유 환경을 개인 '브랜드'로 맞춤 설정할 수 있어 함께 일하는 사람 모두 브랜딩을 보고 즉시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nva, WhatsApp, iMessage 같은 제삼자 서비스의 링크를 통해 사용 중인 파일 관리 도구, 모바일 앱, Dropbox 데스크톱 앱에서 바로 원하는 플랫폼으로 파일과 폴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iCloud와는 달리 Dropbox에서는 파일에 댓글을 달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미리 보기 기능이 제공됩니다. 파일 업로드는 최대 2TB(iCloud의 경우 50GB)까지 가능하고, Dropbox Rewind를 사용해 파일을 이전의 특정 시기로 되돌릴 수 있어 삭제된 파일을 복원하고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