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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이 종합건설업체가 체계성을 유지하는 법

사무실과 작업 현장에서 체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Centric에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Dropbox가 이들의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주죠.

쌍둥이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로 지붕을 디자인한 Roasterie 캔자스시티 공장

Centric Build는 2010년 캔자스시티에 설립된 종합건설업체입니다. Centric은 면적을 구성하고 평면도를 설계하는 일만큼 기술을 혁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들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작업 현장에 있는 직원들 모두의 체계성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Centric의 주요 성과

  • 수천 개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진행
  •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시간 절약
  •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 절감

문제점

수천 개 프로젝트로의 액세스와 체계성 유지

Centric은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할 때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이들은 기회를 개척하고 사회를 움직이는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주거용 건물이든 상업용 건물이든, 모든 프로젝트에는 관리자, 설계 디자이너, 계약업체로 이루어진 대규모 팀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Centric은 시작부터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에 맞춰 적응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한, 모든 파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모든 장치로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를 원했죠. Dropbox는 처음부터 이들에게 옳은 선택이었고, 규모가 훨씬 커진 12년 후에도 Centric은 여전히 Dropbox를 사용해 수천 개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콘텐츠를 동기화하고, 보안을 유지합니다. 

직원이 4명일 때든 130명일 때든 프로세스가 아직도 동일합니다. Dropbox는 여전히 Dropbox이니까요.

Centric 전무, Matt Hall
테이블을 둘러싸고 건축 도면을 검토 중인 3명의 남자

해결책

파일 동기화, 공유, 스토리지의 보안 유지

현재 약 90명의 직원이 Dropbox를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8명의 엔지니어와 45명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포함되죠. 직원들은 견적서, 청구서, 건설 도면, 직원 근무시간표 등 모든 유형의 파일을 Dropbox를 통해 저장하고 공유합니다. Centric이 공사를 수주하는 즉시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예산, 도면, 계약서, 일정, 안전 보고서 등의 항목을 각각 보관하기 위해 최대 20개의 하위 폴더를 만듭니다. 그다음, 프로젝트 담당자, 엔지니어, 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배정해 폴더로의 액세스를 제공하죠.

팀 프로젝트의 경우 파일 버전이 많아질 수 있지만, Dropbox의 동기화 기능이 버전 관리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Centric 직원이 파일을 열면 같은 파일에서 작업 중인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기능은 다른 사람의 작업을 덮어쓰는 일을 방지해주죠.

Dropbox는 파일을 공유할 때 유용하지만 모든 파일이 모든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원은 HR 파일이나 프로젝트 견적 책정에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없죠. Dropbox는 파일 권한 기능을 통해 직원들에게 필요한 파일로 액세스하는 동시에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유연한 업무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Centric은 외부 관계자들에게 Dropbox 공유 링크를 전송해 폴더 전체로의 액세스는 제한한 채 개별적인 파일을 공유합니다. 그러면 회사 외부 사람들은 본인에게 필요한 파일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죠.

우리는 사용했던 소프트웨어 중 대부분을 교체했습니다. 계속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는 Dropbox가 유일하죠.

Centric 전무, Matt Hall
파일 폴더라 표시된 텔레비전을 가리키는 Centric 전무 Matt Hall

성과

향상된 체계성과 효율성

회사가 성장하면서 Centric의 Dropbox 사용량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Dropbox는 여전히 쉽고 간편합니다. 이것이 바로 Centric이 Dropbox를 신뢰하는 이유죠. 프로세스는 여전히 동일합니다. 모든 장치에서 파일을 정리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할 수 있죠. 그리고 누구나 Dropbox를 알고 있어 신규 직원을 온보딩하는 작업도 간편합니다. 교육은 표준 프로젝트 폴더 정리 방식, 재정 전망 템플릿과 같은 특정 파일을 찾는 방법 정도를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Dropbox가 없었더라면 Centric은 지금과 같은 체계성을 갖추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여느 건설업체와 마찬가지로 사무실 가장자리에 수백 개의 캐비닛을 줄 세워 놓는 구식 방식을 사용했겠죠. Centric은 Dropbox 덕분에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고, 문서를 인쇄하고 정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빠르게 문서를 만들고, 액세스하고, 공유할 수 있어 직원들의 시간도 절약되죠.

Centric은 언제나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합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는 것도 포함됩니다. Dropbox는 Centric이 설립 이래 12년간 계속 사용해 온 유일한 소프트웨어입니다. Dropbox를 다른 소프트웨어로 교체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죠. 다른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구매했지만, Centric은 여전히 모든 콘텐츠가 안전하게 보관되는 Dropbox에 모든 것을 정리합니다.

Centric은 모든 직급, 모든 직원이 회사의 모든 파일을 저장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Dropbox에서 찾았습니다.

어떤 업계에서든 시간은 돈입니다. Dropbox와 함께하면 예전 방식으로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덕분에 엄청난 시간이 절약되죠.

Centric 전무, Matt Hall